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편리한 교통망으로 주거가치 높은 '청라 푸르지오'아파트 인기 높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청라푸르지오

청라푸르지오

AD
원본보기 아이콘

청라 국제도시의 교통환경이 점차 개선되면서 청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 경인고속도로 직선화구간 개통과 BRT버스(청라~가양), M버스(청라~서울역), 광역버스(청라~강남), 청라국제도시역 9호선 직결운행 확정의 호재로 청라의 교통망이 더욱 확장되고 있으며 청라국제도시역 이용 시 서울역 38분, 신논현역 49분, 부평구청역 26분으로 서울과 30~50분 내외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며 인천 지하철 2호선 청라역, 검암역 연장이 확정되어 인천시내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여기에7호선(서울도시철도)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추진까지 진행되면서 청라국제도시 분양 및 매매시장이 보다 강력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청라국제도시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7호선 예비타당성조사 발표 이후 매물을 내놓았던 사람들이 매물을 다시 거둬들이고 있다”며기대감이 한층 높아지는 시장분위기를 시사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에 확정된 노선인 석남동~염곡로(루원시티)~커낼웨이(시티타워)~청라국제도시역중 커낼웨이(시티타워)의 바로 옆 청라푸르지오 아파트가 한정세대 특별 분양 중에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청라 푸르지오 아파트는 중앙공원과 커낼웨이에 초인접한 58층 4개동으로 구성된 초고층아파트로 전세대 전 방향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전용면적이 94㎡, 114㎡, 120㎡, 139㎡으로 중대형 위주 총 751세대로 청라호수공원 조망과 서해조망이 가능하며, 쾌적한 단지 내 조경 공간으로 청라국제도시에서 자연경관이 으뜸이다.

단지 앞에 위치한 청라호수공원은 70만㎡가 넘는 면적에 레저ㆍ전통ㆍ예술ㆍ생태 공간으로 폭 10m의 길이 4.8km의 순환도로, 길이 4.5km의 산책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라호수공원은 지역 주민이 다양하게 이용하는 청라국제도시의 대표적인 공원이다. 그밖에 잔디광장, 물빛광장, 감성놀이터, 주민운동공간이 마련되어있다.
생활환경도 우수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하나로마트, 메가박스, 역사문화공원, 근린공원 등의 편의시설이 있으며 바로 옆에 스퀘어7(예정)이 들어서 쇼핑센터 및 CGV(예정)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 내 휘트니스 클럽 및 실내골프장 등의 시설이 있으며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는 공간과,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 및 단지 내 조경 등과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계약금은 분양대금의 5% 이며, 잔금 납입시 즉시입주 가능하다. 이번에 특별분양을 개시한 청라푸르지오 분양가는 최근 강한 회복세를 보이는 청라의 매매시세를 고려할 때 매력적인 금액이다. 이에 더하여 추가부담 없이 발코니 확장이 되어있으며, 시스템 에어컨도 무상으로 설치되어 있는 특장점이 있다.

청라호수공원의 조망이 한 눈에 들어오는 프리미엄세대를 특별한 혜택으로 한정세대만 판매한다. 상세한 사항은 청라 푸르지오 분양홍보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032-569-5933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2천명 어디서나왔나?' "돈 없으면 열지도 못해" 이름값이 기준…그들만의 리그 '대학축제' [포토] 출근하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국내이슈

  •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심각한 더위' 이미 작년 사망자 수 넘겼다…5월에 체감온도 50도인 이 나라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해외이슈

  •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서울도심 5만명 연등행렬…내일은 뉴진스님 '부처핸섬' [포토] '봄의 향연'

    #포토PICK

  •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