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치마마 윤미월, 도쿄에 '미슐랭' 별 2개 한식당 "세계에서 두번째"
'김치마마'라는 별명을 가진 윤미월(54)이 일본 도쿄 긴자에 한식당을 낸 사연을 밝혔다.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엔 멋진 옷을 입고 긴자거리를 걸어 다니는 게 자랑이었다"고 말문을 연 윤미월은 "긴자 같은 번화가엔 한국 음식점 허가를 안 내준다. '불고기'라는 인식이 있어서 불을 쓰고 연기가 날 거라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콘셉트로 하겠다는 내용을 정리해서 설득한 끝에 어렵게 허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2개를 받은 한식당은 도쿄의 '모란봉'과 뉴욕의 '정식당'뿐이었다.
윤가는 소형 별실 4개의 소규모 음식점이며 주 메뉴는 곰탕, 삼계탕, 쑥탕, 비빔밥, 냉면, 간장게장 등 우리에게 익숙한 한식이다. 도쿄 주오구 긴자거리 8번가에 있다.
윤미월의 한식당 개업 사연을 들은 누리꾼들은 "윤미월, 일본에서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윤미월, 윤가에 한 번 가보고 싶네" "윤미월, 멋진 분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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