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투자 부담 확산…"韓증시 하락출발 전망"
뉴욕 증시가 인공지능(AI) 투자 과열 우려로 대형 기술주 중심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6일 한국증시도 AI 관련 기술주 중심의 조정 등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5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2.58포인트(1.2%) 떨어진 4만8908.72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84.32포인트(1.23%) 내린 6798.4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26.02.06 08:32
美기술주 급락에도 반도체주 완충…약보합 출발 전망
5일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기술주 급락에도 미국 주요 반도체주의 반등이 완충 작용을 하며 약보합권으로 출발할 전망이다.미국 증시는 AMD의 실적 전망(가이던스) 쇼크 속에 4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AMD는 전날 장 마감 후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분기 기준 최대 규모인 매출 103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올해 가이던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17.31% 급락했다. 그 결과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으로 기술주
2026.02.05 08:39
"Fed 의장 후보 성향 수싸움…주도주 실적 이벤트 주목해야"
이번주 한국 증시는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의 성향을 둘러싼 눈치보기 장세 속에서, 국내외 주도주의 실적 발표 이벤트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2일 키움증권은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조정 및 귀금속 폭락 여진과 함께, 차기 Fed 의장의 성향 분석을 둘러싼 수싸움이 전개되며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며 주간 코스피 예상 범위를 5050~5350포인트로 잡았다."Fed 의장 후보 지명, 변동성 키우겠
2026.02.02 08:33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코스피 랠리 이어갈까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의 실적 호조 기대에 따른 기술주 강세로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가운데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피는 전날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 합의 이전으로 되돌리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도 3% 가까이 급등하며 종가 기준으로도 '오천피'를 달성했다.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8.37포인트(0.41%) 오른
2026.01.28 08:17
트럼프 "韓자동차·의약품 관세 인상" 발언에 변동성 주시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한 가운데, 27일 국내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자동차·의약품 관세 인상' 발언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시즌 기대감 등 상방 요인과 코스닥 폭등 이후 차익실현 물량 등 하방 요인도 혼재한 상황이다."트럼프 발언에 자동차 중심 부담 요인…주도주 비중 확대 전략, 여전히 유효"우선 코스피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에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2026.01.27 08:27
美증시 혼조세…코스피 5000 공방전 전망
지난주 뉴욕 증시가 이란발(發) 지정학적 불확실성, 인텔 폭락 등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주요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둔 만큼 관망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증시 역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주도주 실적 발표 등 주 중반 이후 몰린 대형 이벤트를 치르면서 코스피 5000 안착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
2026.01.26 08:24
코스피, 5000선 전후로 수급 공방 전망
전날 장중 5000선을 넘어선 코스피는 23일 수급 공방전 흐름 속에서 상승 탄력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코스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에 대한 이른바 '그린란드 관세' 계획을 철회하겠다고 밝히면서 지정학적 우려 완화 영향으로 장 초반 5000선을 돌파했다. 다만 오후 들어 5000선이 심리적 저항선으로 작용하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결과 상승폭 일부 반납하며 4952.53에 마감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
2026.01.23 08:21
트럼프 다보스 발언에 집중…韓 '오천피' 돌파 도전
지난주 뉴욕 증시가 반도체 랠리 속에서도 약보합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보에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며 눈치보기 장세가 나타나는 분위기다. 국내 증시도 코스피 5000고지를 앞두고 단기 폭등에 따른 부담과 포모(FOMO·소외 공포감) 심리가 충돌하는 장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06% 밀린 6940.01에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
2026.01.19 08:22
"상승동력 풍부…쏠림 완화·종목 장세 전망"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한 가운데 16일 한국 증시는 풍부한 증시 대기성 자금을 기반으로 쏠림 현상이 완화되며 업종별로 자금 분산 및 종목 장세 흐름이 연출될 전망이다.15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2.81포인트(0.6%) 상승한 4만9442.44에 거래를 끝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7.87포인트(0.26%) 오른 6944.47, 기술주 중심의
2026.01.16 08:21
코스피 견인하는 유동성…외인 수급 변화 주목
15일 국내 증시는 업종 순환매가 이어지며 전반적인 숨 고르기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앞서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금융, 기술주 약세와 이란 군사 개입 우려가 겹치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36포인트(0.09%) 밀린 4만9149.63,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7.14포인트(0.53%) 떨어진 6926.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38.123포인트(1.0%) 하락한 2만3471
2026.01.15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