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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해외서 벌고 국내서 밑졌다…올리브네트웍스가 '구원투수'

문화일반

CJ CGV, 해외서 벌고 국내서 밑졌다…올리브네트웍스가 '구원투수'

CJ CGV가 지난해 자회사와 해외 시장의 선전에 힘입어 매출 2조원대를 회복했다. 하지만 국내 극장 사업은 500억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기록해, 본업의 경쟁력 회복이라는 무거운 과제를 떠안았다. CJ CGV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2754억원, 영업이익 962억원을 달성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6.2%와 26.7% 증가한 수치로, 외형상으로는 완연한 회복세다. 실적 개선을 견인한 주역은 극장 티켓이 아닌 기술과 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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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째 이어온 청소년 문학 산실 '글틴캠프'성료

21년째 이어온 청소년 문학 산실 '글틴캠프'성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개최한 청소년 문학 플랫폼 '글틴'의 오프라인 행사 '2026 글틴캠프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열려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3일 아르코에 따르면 이번 글틴캠프는 ▲글틴 멘토와 함께하는 창작 워크숍 ▲현직 작가의 청소년 고민상담소 ▲조별 협업 출간기획서 만들기 ▲최진영 소설가·허희 문학평론가 강연 ▲블라인드 교환독서 ▲제21회 문장청소년문학상 시상식 등

"이게 가짜라고? 신기하지만 소름"…'불쾌한 AI골짜기'에 빠진 대한민국

"이게 가짜라고? 신기하지만 소름"…'불쾌한 AI골짜기'에 빠진 대한민국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콘텐츠가 우리 일상을 점령했다. 기술의 발전 속도는 경이로움을 넘어 공포와 혼란을 불러오고 있다. 시장조사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3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만 13~69세 남녀 1200명 중 85.1%는 최근 AI 생성 콘텐츠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답했다. 실제 이용 경험률도 증가했다. 지난해 4월 61.8%보다 17%P 급증한 78.9%를 기록했다. 일상의 생활 도구로 자리 잡았지만, 정교해지는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650만 시대 ‘모두의 박물관’ 전환 선언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650만 시대 ‘모두의 박물관’ 전환 선언

국립중앙박물관이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계기로 박물관의 역할과 운영 구조 전반을 재설계하는 전환에 나선다. 관람객 증가가 성과에 그치지 않고, 기존 운영 방식의 한계를 드러낸 시점에서 나온 선택이다. 전시 공간을 넘어 일상과 지역, 세계를 연결하는 '국가대표 K-뮤지엄'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3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박물관'을 2026년 비전으로 제시하고, ▲미래 관람 환경과

롯데월드, 장애인·취약계층 온라인 우대 예매 서비스 도입

롯데월드, 장애인·취약계층 온라인 우대 예매 서비스 도입

롯데월드는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우대 예매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온라인 우대 예매 대상자는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까지 포함한다. 그동안 현장에서만 가능했던 우대 예매가 온라인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톡 지갑 인증과 연계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우대 자격을 인증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 도입을 기념해 추가 할인도 제공한

넷플릭스, 내달 BTS 광화문 컴백 공연 글로벌 생중계

넷플릭스, 내달 BTS 광화문 컴백 공연 글로벌 생중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지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넷플릭스로 전 세계 190여개 국가에 생중계된다. 넷플릭스와 하이브는 다음 달 21일 오후 8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넷플릭스로 단독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 광화문광장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TS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은 팀을 출발점과 정체성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BTS 앨범 발매 후 아시아와 북미

홍대 버스킹에서 코첼라까지…'더 로즈' 기록, 스크린에 걸린다

홍대 버스킹에서 코첼라까지…'더 로즈' 기록, 스크린에 걸린다

홍대 거리에서 노래하던 청춘들이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무대에 서기까지. 한국의 인디 록 밴드 '더 로즈(THE ROSE)'의 영화 같은 실화가 진짜 영화가 되어 관객을 찾는다. CJ CGV는 오는 14일 밴드 더 로즈의 음악 다큐멘터리 '더 로즈: 컴 백 투 미'를 단독 개봉한다고 3일 밝혔다. 김우성, 박도준, 이하준, 이태겸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의 결성부터 성장, 그리고 팀의 존폐가 걸렸던 갈등과 극적인 재결합의 순간을 밀

조선 선비도 '똥차' 타면 고생했다?…인문학으로 본 '馬'의 세계

조선 선비도 '똥차' 타면 고생했다?…인문학으로 본 '馬'의 세계

한국국학진흥원은 절기의 시작인 입춘(4일)을 맞아 웹진 '담(談)' 2월호 '붉은 말의 질주'를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가축을 넘어, 역사를 바꾼 전략 자원이자 선비들의 '자가용'이었던 말(馬)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호는 '힘'과 '공존'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말을 바라본다. 정동훈 서울교대 교수는 '국제 정세의 변수'로 정의했다. 고려 말 명나라의 가혹한 공마(貢馬) 요구와 위화도 회군 당시의 군사적 위상을

국회서 ‘한국뮤지컬 60주년·DIMF 20주년’ 기념 전시·정책간담회 열려

국회서 ‘한국뮤지컬 60주년·DIMF 20주년’ 기념 전시·정책간담회 열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의원은 한국뮤지컬협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과 함께 오는 4~5일 국회에서 '한국뮤지컬 60주년 및 DIMF 20주년 기념 전시·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뮤지컬 60년과 DIMF 20년의 발자취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한국뮤지컬과 DIMF의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 전시는 '온 스테이지(On Stage): K-뮤지컬'을 주제로 한국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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