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한화 팬이라 KT 시구는 쫌" 신지, 시구 논란에 예정된 코요태 공연도 취소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프로야구 KT 위즈의 시구 제안을 고사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예정돼 있던 코요태의 경기 후 축하공연도 취소됐다. 신지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14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와 신지 씨는 KT 위즈 팬 여러분의 우려와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했다"며 "오는 8월 2일로 예정돼 있던 축하공연 행사 역시 진행하지 않는 방향으로 구단 측과 원만하게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논란은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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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기준
소반장·판소리 명인들 삶, 기록으로 남는다
국가유산청은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기록 도서 '소반장 보유자 김춘식'과 '판소리 보유자 김일구', '판소리 보유자 정순임' 세 편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제작한 국가무형유산 영상기록물의 후속 결과물로, 소반장 보유자 김춘식과 판소리 보유자 김일구·정순임의 생애와 기·예능, 전승 과정을 담았다. '소반장 보유자 김춘식'은 나주반 제작 기술을 평생 계승·발전시켜온 김춘식의 삶과 작업 세계를 다룬다. 독창적
韓中日臺 뭉친다…東亞 근대건축유산 보존 해법 찾는다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해 24일부터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과 부산 소재 유적지에서 국제학술대회 '동아시아 대도시 근대건축 유산의 가치 재발견과 다자간 협력'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일본·중국·대만 전문가들과 함께 도시 개발 속 근대건축유산 보존 과제를 논의하고 다자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첫날은 윤인석 성균관대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발표 열 건을 진행한다. 첫 주제
"AI, 한국어로 말하면 더 다정하다?"…31만건 대화 분석해보니
같은 인공지능(AI)이라도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답변 성향이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로드'는 한국어로 대화할 때 다른 언어권 평균보다 더 따뜻하고 수용적이며 간결하게 답하는 경향을 보였다. 15일 AI 업계에 따르면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은 최근 클로드가 모델과 사용 언어에 따라 어떤 가치 성향을 드러내는지 분석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진은 지난 5월 2주 동안 클로드 이용자가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주
'글로벌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가기업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음 달 4일까지 '글로벌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행사로, 해외 비즈니스센터의 현지 시장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웨스틴서울 파르나스 호텔 아틀라스홀에서 열린다. 대상은 방송·게임·애니메이션·만화웹툰·음악·캐릭터·실감콘텐츠 등 전 장르 기업. 콘진
[굿모닝 증시]美, 예상보다 낮은 CPI 결과에 상승…韓, 강세 출발 전망
미국 증시가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시장 기대치보다 낮은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와 반도체 업종 강세로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도 이를 반영해 상승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63포인트(0.02%) 오른 5만2508.27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8.25포인트(0.38%) 오른 7543.5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팔리면 과학에선 사라진다"…'억소리'나는 공룡 화석 경매에 학계 반발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화석 '거스'가 사상 최고가를 쓴 가운데, 부와 지위의 상징으로 거래되는 흐름을 두고 과학계가 잇따라 경고를 내놓고 있다. 화석 한 점이 수백억 원에 팔리는 시장이 되면서 박물관이나 대학이 값을 부를 수 없는 처지가 됐다는 것이다. 연합뉴스는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을 인용해 "고생물학자들이 화석 경매 확산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버밍엄대 척추동물 고생물학자 리처드
최휘영 장관, 亞여자 챔스 4강 수원FC위민 선수단 격려 만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오후 수원에서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라운드에 진출했던 수원FC위민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만찬을 연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만찬에는 수원FC위민 선수단과 박길영 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구단 관계자, 수원시장 등이 참석한다. 수원FC위민은 지난 2월 AWCL 8강전에서 중국의 우한 장다 WFC를 꺾고 파이널라운드에 진출했다. 수원FC위민의 승리로 AWCL 준
‘문화요일’ 확대 효과…10명 중 7명 “문화예술활동 늘었다”
지난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 이후 국민의 문화예술활동 참여가 늘고 정책 만족도도 높아졌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15일 밝혔다. 문체부가 이날 발표한 '문화요일 확대 관련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1.1%가 '문화요일'로 인해 문화예술활동 참여 횟수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특히 문화예술활동 참여가 증가하거나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고 답한 응답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