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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어게인
※읽기전에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슬로건이자 앞으로 4년 동안 미국이 보여줄 외교·안보 기조를 한 마디로 나타냈다. 더 강력해져서 돌아온 트럼프 당선인의 '미국 우선주의'는 피아를 구분하지 않는 관세를 무기로 전 세계를 압박해 불법 이민 등의 현안에서 실리를 쟁취하고자 한다. 여기에 트럼프 당선인은 최근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 편입 야욕마저 드러내며 미국의 고립주의와 팽창주의 외교의 결합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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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 11:30
- 무역장벽 더 높이는 MAGA...바이든 지우고, 中 압박, 동맹도 채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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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산업·통상 정책은 ‘더 강해진 보호무역주의’ ‘조 바이든 지우기’ ‘중국 견제’ 등 3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모든 수입품에 최대 20%의 보편관세를 부과하는 등 1기 집권 당시보다 강력해진 보호무역 정책을 기반으로 자국 제조업 부흥을 추진하는 동시에 전임인 조 바이든 행정부의 치적으로 꼽히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반도체지원법(CSA) 등은 축소 및 폐기할 것이란 관측이다. 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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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 10:48
- 대규모 감세·지출 '메가법안' 속도…금리인하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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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을 원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최근 의회에 개별 법안을 여러 번 통과시키는 대신 대규모 지출 법안을 한 번에 처리해달라고 요구했다. 트럼프 행정부 2기의 핵심 정책을 담은 ‘메가 법안’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크게 후퇴할 것이라는 전망을 보여주는 '예고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재정 지출을 통해 세금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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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 06:50
- '슈퍼 트럼피즘'으로 높아질 주가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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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슈퍼 트럼피즘'으로 불리는 미국 우선주의 정책 강화에 따른 증시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올 들어 지난해의 부진에서 벗어나 안정을 되찾고 있는 국내 증시는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을 전후로 변동성 확대를 경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취임 후 쏟아낼 행정명령, 변동성 키울 우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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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 06:50
- 親디지털자산 인사 전면배치…국내도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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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을 앞두고 가상자산 시장에는 기대와 불안이 혼재한다. 비트코은 10만달러 고지에 오른 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전문가들은 트럼프 차기 행정부 구성으로 볼 때 정책 공약 실행 의지가 강하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비트코인의 우상향 행보를 점쳤다. '도지 아빠' 머스크부터 폴 앳킨스 SEC 의장까지트럼프 차기 행정부 면면을 보면 친디지털자산 인사들이 주를 이룬다.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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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 06:10
- "보편관세 때린 후 하나씩 예외 인정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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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편관세'는 조만간 닥칠 현실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적군도 아군도 구별 없이 전 세계를 향한 주요 무기로 관세를 쓰겠다'라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한국 정부도 당장 미국의 보편관세 정책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고 관련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본격적인 시행 전까지 보편관세의 예외국으로 인정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0일 정부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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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7 11:30
- 트럼프 시대 美 이끌 이는…충성파·폭스뉴스·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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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트럼프 내각은 첫 임기 때보다 한층 강화된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표방한다. 1기 행정부에서 내각과 정책 이견으로 내홍을 겪은 만큼 관세, 반이민 등 핵심 정책에 동조하는 충성심을 중심으로 인물을 발탁했다는 평가다. 보수 언론 폭스뉴스 진행자 출신 피트 헤그세스를 발탁하는 등 파격적인 인선을 했고,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 크리스티 놈 사우스다코타 주지사 등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과 함께 러닝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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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7 11:30
- 트럼프 뒤 실세, 억만장자와 MAGA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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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현지시간) 출범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실세로 '퍼스트 버디(1호 친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트럼프 당선인 승리의 일등 공신으로 선거 운동부터 내각 인선, 정책 청사진까지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정부 출범 이후에도 안팎에서 지속 관여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을 앞두고 전 세계인의 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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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7 10:57
- EU 경쟁 당국 "美 빅테크 갑질조사 완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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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경쟁 당국이 미국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들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미국 기업들을 겨냥한 조사 속도를 늦추고 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한 셈이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테레사 리베라 EU 청정·공정·경쟁 담당 수석 부집행위원장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기자들과 만나 "법의 적절한 적용을 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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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7 10:26
- "DOGE 수장 머스크, 美연방 다양성 프로그램 삭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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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수장으로 둔 정부효율부(DOGE)가 미국 연방의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프로그램 예산을 삭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1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수 성향 비영리단체 '위스콘신 법과자유 연구소(WILL)'가 만든 19쪽 분량의 DEI 프로그램 폐지 제안서를 정부효율부의 고문들이 검토하고 있다"며 이들이 미 연방의 DEI 예산을 전액 삭감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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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6 11:30
- 김정은 재회할까…'코리아 패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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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집권을 앞두고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이 거론된다. 안보마저 거래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태도가 반영된 분석이다. 15일 외교가에 따르면 시기가 문제일 뿐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과의 대화를 시도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기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을 여러 차례 과시했고, 이미 2기 내각에 북·미 대화 경험 등을 갖춘 관료들을 중용했다. '비핵화 어렵다' 판단하
해마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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