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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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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5:30 장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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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7 12:22
- 정부 "현장 복귀 전공의 소수 있어… 입시 절차 조속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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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현장으로 복귀한 전공의가 최근 20여명 늘었다며 아직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들의 복귀를 촉구했다. 전병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7일 브리핑에서 "비록 소수지만, 지금까지 꿋꿋하게 현장을 떠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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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7 09:38
- 정부 "의료개혁 동력 확보… 갈등 매듭짓고 개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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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료현장의 갈등을 조속히 매듭짓고 의료 시스템 개혁을 위한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법원이 '의대 증원 처분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에 대해 각하와 기각 결정을 내린 데 따른 것으로 의료개혁을 위한 세부과제 추진도 예고했다. 의사 집단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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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20:03
- 韓총리 "현장 지켜준 의료진께 감사…개혁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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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법원이 '의과대학 증원 효력에 대한 의료계의 집행정지 신청'에 각하·기각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명감을 갖고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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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19:45
- 정부, 대입 절차부터 손본다…'의료개혁' 탄력받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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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법원이 '의과대학 증원 효력에 대한 의료계의 집행정지 신청'에 각하·기각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장 의대정원 증원을 위한 내년도 대학입시 절차부터 마무리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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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18:59
- 의대 교수 측 "재항고 준비"… 정부 "사법부 현명한 판단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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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와 전공의, 의대생 등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배분 결정'의 효력을 멈춰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각하 내지 기각된 가운데 의대 교수 측 대리인이 대법원에 재항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의대 교수와 의대생 등의 소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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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11:37
- 의대 증원 집행정지 어떻게 결정돼도 의료사태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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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2000명 증원이 정부 계획대로 추진될지 의료계 뜻대로 좌초할지의 첫 향방이 16일 오후 5시 결정된다. 의대생과 의대 교수, 전공의 등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및 배분 결정 효력을 중지해달라고 낸 집행정지 인용 여부에 대한 항고심 결정 결과를 서울고등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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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8 21:04
- '외국 의사'도 국내 의료행위 허용…복지부, 의료공백 장기화에 특단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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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공의 집단 사직에 따른 의료 공백 대책으로, 보건의료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에 올랐을 시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의 국내 의료행위를 허용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이달 20일까지 입법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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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8 18:36
- 사직 전공의, '집단 사직서 수리 금지명령' 취소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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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들이 정부가 지난 2월 내린 집단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에 대한 헌법소원·행정소송을 냈다. 대한의사협회는 8일 사직 전공의 907명이 지난 3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정부에 대한 헌법소원·행정소송을 냈다고 8일 밝혔다. 사직 전공의 1050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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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6:12
- '정부 고발' 전공의 "2000명 증원 결정 회의록 공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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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유기 등 혐의로 정부 관계자를 고발한 전공의가 '2000명이 결정된 최초 회의록' 공개를 촉구했다. 정근영 전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는 7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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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5:33
- 암환자 단체 "정상진료, 10명 중 3~4명 수준… 치료대책 우선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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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단체가 췌장암 환자 10명 중 6~7명이 정상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의 정상적 가동을 촉구했다.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는 한국췌장암환우회가 30대부터 80대까지의 췌장암 환자와 보호자 등 189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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