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의대 증원 갈등
- 오늘의 지수
-
-
코스피
2,441.92
상승 42.98 +1.79%
-
코스닥
705.76
상승 19.13 +2.79%
-
원/달러
1,471.50
0.00 0.00%
-
원/100엔
936.13
1.64 +0.18%
-
원/유로
1,515.42
4.70 +0.31%
-
원/위안
199.94
-0.53 -0.26%
-
삼성전자
54,400
상승 1,000 +1.87%
-
SK하이닉스
181,900
상승 10,700 +6.25%
-
LG에너지솔루션
356,000
상승 10,000 +2.89%
-
삼성바이오로직스
940,000
상승 6,000 +0.64%
-
현대차
213,000
상승 1,500 +0.71%
-
알테오젠
318,500
상승 18,500 +6.17%
-
에코프로비엠
113,000
상승 7,500 +7.11%
-
HLB
75,700
상승 2,300 +3.13%
-
에코프로
60,800
상승 5,600 +10.14%
-
레인보우로보틱스
233,000
상승 21,500 +10.17%
-
코스피
-
01.03 기준
-
24.12.24 17:00
- 사직 전공의들, 이번엔 군 입대 난항…"미선발자는 순서 기다려야"
-
국방부가 의무장교 선발 대상자 일부를 '현역 미선발자'로 분류하는 훈령 개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미필 사직 전공의 중 상당수는 내년 입대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와 병무청은 24일 아시아경제에 "국방부에서 현역(군의관)으로 선발되지 않고, ...
-
24.12.20 20:05
- 내년 신규 전공의, 모집인원의 5% 그쳐…산부인과는 1명 확보
-
전공의 사직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에서도 선발 인원이 모집 정원의 5%에 그쳤다. 특히 산부인과 등 필수과 전공의 경우 한 자릿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 ...
-
24.12.18 14:53
- 산부인과 달랑 1명·흉부외과 2명…전공의 '필수의료' 지원 기피 심화
-
내년도 전국 수련병원의 전공의(레지던트 1년차) 모집이 8%대의 저조한 지원율을 보인 가운데 흉부외과 지원자는 2명, 산부인과는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필수과 전문의 배출 또한 심각한 인력 부족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8 ...
-
24.12.18 13:35
- 울산의대 교수·학생들 "입시 이대로 끝나면 내후년 정원 0명"
-
서울아산병원 등을 수련병원으로 둔 울산대 의대 교수와 학생, 사직 전공의들이 "2000명 의대 증원 발표는 의사들에게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와 같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울산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정문 앞에서 ...
-
24.12.14 18:40
- "의대증원 원점 재검토해야"…尹 탄핵에 더 악화하는 의정갈등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해 온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비롯한 의료개혁들이 당분간 올스톱될 처지에 놓였다. 일 년 가까이 지속돼 온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도 마땅한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탄핵정국과 맞물려 ...
-
24.12.13 16:23
- 의료계, '윤석열 탄핵 집회' 현장에 의료지원단 파견
-
의대생과 사직 전공의, 의대 교수, 개원의 등 의료계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현장에서 의료 지원에 나선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시의사회와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등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윤 대 ...
-
24.12.11 09:36
- 포고령 '전공의 처단'…추미애 "대량 살상 예측한 것"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에 대해 "쿠데타로 정치 질서를 개편해 향후 장기 집권을 하기 위해서"라며 "장기 집권의 기반은 총구에서 나온다고 본 것"이라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민주당 '12·3 윤석열 내란사태 특별대 ...
-
24.12.11 08:00
- 맥주 수입 줄었는데 일본만 웃는 이유
-
MARKET INDEX : Year to date○미 뉴욕증시 3대지수, 일제 하락세○11월 CPI 하루 앞두고 경계심 높아○11월 건설체감경기, 6개월래 최저Top3 NEWS그래픽 뉴스 : "국회 구조 파악하려고 티맵 봤다"…계엄 휘말린 내비앱 1위 기업○국내 내비게이션 애플리케 ...
-
24.12.10 15:30
- "우리나라 전공의 근무시간 여전히 길어…수련·교육 기회는 보장해야"
-
우리나라 전공의들의 근무시간이 여전히 주요 선진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근무시간 단축, 환자 수 조정 등 업무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으로 인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 내에서 팀 기반 진료 확대, 유 ...
-
24.12.10 11:55
- 내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율 8.7% 그쳐
-
내년 상반기 전공의(레지던트 1년 차) 모집 지원율이 8.7%에 그쳤다.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총 3594명의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 차 모집에 314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율은 8.7%였다. 서울 주요 상 ...
해마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
매해 화제가 되었던 토픽 이슈 패키지! 한 눈에 파악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