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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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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0.20 09:51
    대법 “종합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초과근무수당 지급해야”
    대법 “종합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초과근무수당 지급해야”

    대법원이 응급의학과 전공의(레지던트)들의 주 40시간 초과 근무에 대한 연장·야간근로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별도의 약정 없는 포괄임금이 묵시적으로 성립하기 어렵다고 봤다. 대법원 제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달 11일 서울아산 ...

  • 25.10.01 18:21
    전공의 집단 행동 이끌던 박단, 울릉도서 일한다
    전공의 집단 행동 이끌던 박단, 울릉도서 일한다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공의 집단 사직을 이끌었던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경북 울릉군 보건의료원 응급실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박 전 위원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피폐와 방황을 갈무리하고 끝내 바다 건너 동쪽 끝에 닿 ...

  • 25.09.18 09:55
    수련병원 지정 지방의료원 23곳 중 19곳 전공의 '0명'
    수련병원 지정 지방의료원 23곳 중 19곳 전공의 '0명'

    전공의 수련을 맡고 있는 지방의료원 23곳 가운데 19곳에 전공의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전체 지방의료원 35곳 중 16곳이 의사 정원을 채우지 못하면서 지역의료 붕괴는 더욱 악화할 것으로 우려됐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 ...

  • 25.09.02 14:39
    하반기 수련에 전공의 7984명 복귀…의정갈등 이전 76% 회복
    하반기 수련에 전공의 7984명 복귀…의정갈등 이전 76% 회복

    올해 하반기 전공의 약 8000명이 수련 현장에 복귀하면서 전공의 인력이 의정 갈등 이전의 76%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보건복지부와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 총 7984명이 모집 ...

  • 25.09.02 10:23
    복지부, PA간호사 교육 관리 '간호전문기관' 위탁으로 가닥
    복지부, PA간호사 교육 관리 '간호전문기관' 위탁으로 가닥

    정부가 PA(진료지원) 간호사 교육 및 관리 기능을 간호전문기관에 맡기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세부 규정을 가다듬는 것으로 알려졌다. PA간호사 교육·관리는 의료계와 간호계가 그 주도권을 놓고 대립해온 문제다. 2일 정부와 의료·간호계에 따르면 보건복지 ...

  • 25.08.27 07:03
    ④'소아과'는 어쩌다 기피과가 됐나
    ④'소아과'는 어쩌다 기피과가 됐나

    편집자주지난해 2월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해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일 년 반 만에 수련을 재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중증·응급환자를 다루는 필수 진료과의 상황은 여전히 위태롭다. 특히 소아청소년과의 경우 낮은 출생률과 함께 불합리한 수가체계, ...

  • 25.08.27 07:02
    ③수련 포기하는 전공의들
    ③수련 포기하는 전공의들 "소아과 가느니 차라리 일반의로"

    편집자주지난해 2월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해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일 년 반 만에 수련을 재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중증·응급환자를 다루는 필수 진료과의 상황은 여전히 위태롭다. 특히 소아청소년과의 경우 낮은 출생률과 함께 불합리한 수가체계, ...

  • 25.08.26 19:12
    경찰, 의대생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대표 송치…증거인멸 혐의
    경찰, 의대생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대표 송치…증거인멸 혐의

    전공의 리베이트 의혹 폭로자에 대한 모욕성 게시글과 관련해 작성자를 알 수 없도록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메디스태프' 대표가 검찰로 넘겨졌다. 26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의사·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의 기동훈 대표와 송모 최고 ...

  • 25.08.23 08:00
    전공의 70~80% 복귀 기대…다음 과제는 '수련환경 개선'
    전공의 70~80% 복귀 기대…다음 과제는 '수련환경 개선'

    주요 수련병원 하반기 전공의 복귀율이 70~80%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수련환경 개선'이 시급한 다음 과제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등 서울 주요 대학병원 '빅5'의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정원의 70~80%가량이 지원 ...

  • 25.08.21 15:28
    전공의 복귀 앞두고…정부-의료계, 수련환경 개선 방안 논의
    전공의 복귀 앞두고…정부-의료계, 수련환경 개선 방안 논의

    주요 수련병원들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을 앞둔 가운데 정부와 의료계가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지난 회의들에서 주로 논의됐던 수련 연속성 보장 방안 논의를 넘어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관련 논의가 이뤄질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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