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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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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기준

  • 25.03.19 21:05
    원희룡
    원희룡 "의사 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정부, 원칙대로 가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의료 개혁에 극렬 저항하는 전공의, 의대생들에게 계속 끌려갈 수는 없다"며 정부의 대응을 촉구했다. 원 전 장관은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료 파행, 이제 마무리 지어야 할 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어려울 ...

  • 25.03.19 17:00
    노연홍 위원장
    노연홍 위원장 "의료개혁 마지막 골든타임…의사·전공의 머리 맞대야"

    노연홍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의료개혁 중단이나 전면 백지화는 어렵다. 개혁을 완수하겠다"며 의료개혁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위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회의를 열어 지난 회의 결과를 보고하고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에 대해 ...

  • 25.03.18 09:24
    전공의 대표, '전공의·의대생' 질타 서울의대 교수진에
    전공의 대표, '전공의·의대생' 질타 서울의대 교수진에 "교수라 불릴 자격 없어"

    전공의 대표와 교수협회 등이 일부 의대생들의 복귀 움직임을 지탄하는 이들을 비난한 서울대 의대 교수들을 비판하는 입장을 밝혔다. 박단 대한전공의협회의 비대위원장은 17일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교수라 불릴 자격도 없는 몇몇 분들께"라며 "( ...

  • 25.03.12 11:03
    의대정원 놓고 대통령실-교육부 갈등, '전원' 복귀 여부에 운명
    의대정원 놓고 대통령실-교육부 갈등, '전원' 복귀 여부에 운명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규모인 30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수용하면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대통령실은 3월 말까지 의대생이 ‘전원’ 복귀하지 않으면 예정대로 증원하는 방안이 살아있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 ...

  • 25.03.10 15:26
    의-정, 수련환경 개선 공감대…전공의 복귀까지는 여전히 첩첩산중
    의-정, 수련환경 개선 공감대…전공의 복귀까지는 여전히 첩첩산중

    정부와 의료계가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의료계는 전공의 수련 환경의 열악함을 호소했고, 정부도 의견을 수렴해 적극적으로 수련환경 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료정책과 관련해 정부·의료계가 긍정적으로 소통하긴 ...

  • 25.03.08 20:52
    "의대생·전공의, 사회적 책임과 주체적 사고 가져야"

    의료계 선배들이 휴학 의대생과 사직 전공의들에게 사회적 책임과 주체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과 배장환 전 충북대 의대 심장내과 교수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린 변화하는 휴학 의대 ...

  • 25.03.07 18:26
    "필수의료 패키지 백지화해야 복귀 고려할 것"…강경한 의대생들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기로 했지만,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복귀는 요원할 것으로 보인다. 의대생들은 7일 정부의 발표에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며 복귀 의사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또 단순히 증원 철회를 넘어 정부의 ...

  • 25.03.04 11:17
     '의료사고 안전망 확충' 정책토론회 참석하는 권영세
    '의료사고 안전망 확충' 정책토론회 참석하는 권영세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의료사고 안전망 확충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 25.03.04 11:16
     축사하는 권영세 비대위원장
    축사하는 권영세 비대위원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의료사고 안전망 확충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 25.03.04 11:16
     대화하는 권영세-권성동
    대화하는 권영세-권성동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의료사고 안전망 확충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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