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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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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기준

  • 25.04.18 10:48
    상처만 남은 의대증원…개혁은 지금부터
    상처만 남은 의대증원…개혁은 지금부터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 인원이 3058명으로 확정되면서 일 년 넘게 우리 사회에 큰 혼란을 몰고 왔던 '의대 2000명 증원'은 없던 일이 됐다.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해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고는 하지만 필수·지방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의대 정원을 늘리고 의료 ...

  • 25.04.17 15:43
    내년 모집인원 '뒷걸음'에 의료계
    내년 모집인원 '뒷걸음'에 의료계 "한걸음 내디뎌"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전 수준으로 되돌리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대해 의료계가 '정상화를 위한 진전'이라는 취지의 반응을 내놓았다.대한의사협회(의협)는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런 입장을 밝혔다. 김성근 의협 대변 ...

  • 25.04.15 13:50
    이국종
    이국종 "내 인생 망해…가망 없으니 너희도 탈조선해라" 군의관에 작심발언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군의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연에서 한국 의료계와 현 세태를 신랄하게 비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국종 교수 군의관 강연 내용이라고 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이 교수가 최근 ...

  • 25.04.10 16:58
    의협
    의협 "사직 전공의 '현역 미선발자' 분류, 위헌 명백…헌법소원 청구"

    의료계가 사직 전공의들을 '현역 미선발자'로 분류해 입영 대기하도록 한 국방부 개정 훈령에 대해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2월 '의무·수 ...

  • 25.04.04 14:13
    전공의 대표 박단
    전공의 대표 박단 "탄핵 환영…처단 공포 못 잊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들의 대표인 박단 대한의사협회 부회장(대한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 직후 "대통령의 탄핵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쓴 ...

  • 25.03.20 18:21
    의협
    의협 "의대생 제적 시 투쟁…집회·파업 등 여러 방법 고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0일 의대생 제적이 현실이 된다면 앞장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이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 대변인은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에서 휴학원을 반려한다며 제적을 ...

  • 25.03.19 21:05
    원희룡
    원희룡 "의사 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정부, 원칙대로 가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의료 개혁에 극렬 저항하는 전공의, 의대생들에게 계속 끌려갈 수는 없다"며 정부의 대응을 촉구했다. 원 전 장관은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료 파행, 이제 마무리 지어야 할 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어려울 ...

  • 25.03.19 17:00
    노연홍 위원장
    노연홍 위원장 "의료개혁 마지막 골든타임…의사·전공의 머리 맞대야"

    노연홍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의료개혁 중단이나 전면 백지화는 어렵다. 개혁을 완수하겠다"며 의료개혁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위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회의를 열어 지난 회의 결과를 보고하고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에 대해 ...

  • 25.03.18 09:24
    전공의 대표, '전공의·의대생' 질타 서울의대 교수진에
    전공의 대표, '전공의·의대생' 질타 서울의대 교수진에 "교수라 불릴 자격 없어"

    전공의 대표와 교수협회 등이 일부 의대생들의 복귀 움직임을 지탄하는 이들을 비난한 서울대 의대 교수들을 비판하는 입장을 밝혔다. 박단 대한전공의협회의 비대위원장은 17일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교수라 불릴 자격도 없는 몇몇 분들께"라며 "( ...

  • 25.03.12 11:03
    의대정원 놓고 대통령실-교육부 갈등, '전원' 복귀 여부에 운명
    의대정원 놓고 대통령실-교육부 갈등, '전원' 복귀 여부에 운명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규모인 30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수용하면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대통령실은 3월 말까지 의대생이 ‘전원’ 복귀하지 않으면 예정대로 증원하는 방안이 살아있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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