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서 눈 관측
평년과 비교해도 12일이나 일러

8일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


서울에 '첫눈' 내렸다…작년보다 26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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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에서 눈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는 26일, 평년(1991~2020년 평균)과 비교하면 12일 이르다. 지난해 첫눈은 12월4일이었다.

서울의 첫눈은 서울기상관측소에서 눈이 관측된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 서울 전체에 눈이 내리거나, 눈이 쌓였다는 뜻은 아니다.


이날 수도권과 강원에는 비(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비 또는 눈)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저녁에는 충남북부와 충북중·북부, 경북북부 곳에 따라 비가 오겠다. 비는 늦은 밤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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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후에서 밤까지 충청과 제주, 밤 경북중·남부에 0.1㎜ 미만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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