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간호 담당자 60명 간담회
대상자 발굴·서비스 연계
개선 의견 지역계획 반영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개 동 맞춤형복지팀장과 통합돌봄 전담인력, 간호직 공무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통합돌봄 운영방향 공유 및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시흥시가 지난 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개 동 맞춤형복지팀장과 통합돌봄 전담인력, 간호직 공무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통합돌봄 운영방향 공유 및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지난 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개 동 맞춤형복지팀장과 통합돌봄 전담인력, 간호직 공무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통합돌봄 운영방향 공유 및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있다. 시흥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간담회는 내년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내년 통합돌봄 정책과 전담인력 운영 방안, 지역계획 수립에 필요한 협조 사항을 살폈다. 시와 동, 관계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서비스 개선 방안도 공유했다.

동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서비스를 보완하고 새로운 돌봄 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내년 통합돌봄 지역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동·관계기관의 협력을 강화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돌봄 체계를 보완할 방침이다.

AD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사람을 제때 찾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