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7일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제3회 화성특례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고물가와 고금리,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시민과 지역 상권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6명이 표창을 받았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상생 장터와 벼룩시장, 축하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소상공인들은 경영 경험을 나누고 교류했으며, 시민들은 지역 점포가 선보인 상품과 서비스를 살펴봤다.
신인철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들이 서로 힘이 돼 주고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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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과 시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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