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곳서 방문 도장 적립…지점별 1~3위 시상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구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자주 찾는 가족에게 경품을 주는 ‘11월 방문왕’ 행사를 이달 말까지 연다. 키즈카페마다 이달 누적 방문 횟수 1~3위 아동을 뽑아 경품을 준다.
행사는 구내 서울형 키즈카페 11곳 가운데 8곳에서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신정7동점(갈산공원 어린이 교통공원), 신정7동 2호점(양천구 보육타운), 신트리공원점, 목3동점(목동깨비시장공유센터), 목4동점(목사랑시장공유센터), 오목공원점, 신월5동점(신월5동 주민센터), 신월7동점(해맞이역사도서관)이다.
참여하려면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키즈카페를 예약하고, 현장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해 행사 전용 누리집에 방문 도장을 적립하면 된다. 아동 1명당 계정은 1개만 쓸 수 있고, 도장은 하루 한 번만 인정된다. 0~9세 아동과 보호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이용 연령과 운영 시간이 지점마다 달라 포털이나 양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02-2646-7790)에서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구는 겨울을 앞두고 날씨와 상관없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을 알리려고 이 행사를 마련했다. 양천구는 지난해 통합형 보육시설인 양천구 보육타운을 열었고, 올해 서울형 키즈카페 3곳을 새로 만들었다. 올해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객은 9만7000여 명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강월어린이공원점이 문을 연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들이 평소 가보지 못했던 키즈카페를 방문해 다양한 놀이를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놀이공간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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