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극장…구민 200명 선착순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가 상속세와 증여세를 합법적으로 줄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구민 세무설명회를 이달 16일 처음으로 연다.

성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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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성동구 세무설명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시립성동청소년센터 무지개극장에서 열린다. 생활 속 세금 가운데 관심이 높은 상속·증여세를 중심으로 복잡하게 느껴지는 세금 제도를 쉽게 풀어 설명한다.


설명회는 국세청 ‘납세자 세법교실’ 과정과 협력해 진행한다. 강의는 납세자세법교실 외부교수인 김순화 세무사가 맡는다. 상속·증여세의 기본 개념부터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절세 요령까지 다룬다.

참가 대상은 성동구민 200명이다. 15일까지 구청 누리집과 전화로 100명씩 선착순 접수한다. 문의는 구청 세무1과(02-2286-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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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화 구청장은 “상속세와 증여세는 일상생활과 밀접하지만 복잡한 세법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끼기 쉬운 분야”라며 “이번 설명회가 구민들의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세무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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