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절기의 시작인 '입동(立冬)' 아침은 기온이 낮아 춥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된 영향으로 7일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5도로, 6일보다 5~10도가량 낮겠다.

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대구 중구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등교하고 있다. 2026.11.3 연합뉴스

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대구 중구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등교하고 있다. 2026.1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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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아침 기온이 -1도까지 떨어지며 초겨울 한파를 맞겠다. 체감온도는 영하 5도 안팎에 머물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다.


인천도 아침 기온이 -1도까지 내려가고, 대전은 최저기온이 0도, 대구는 1도, 울산은 3도, 광주와 부산은 4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8∼14도로 오르내리겠다. 주요 도시 최고기온 예상치는 서울 9도, 인천 8도, 대전 11도, 대구 12도, 광주와 울산 13도, 부산 14도에 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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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 추위가 예상되면서 기상청은 경기와 강원, 충청, 경남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표했다. 한파주의보는 이날 오후 9시부터 발효된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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