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창립 57주년을 맞아 최고 연 4.05% 금리를 제공하는 특별판매 정기예금을 출시하고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북은행은 6일부터 '창립 57주년 기념 특판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가입 기간에 따라 6개월과 9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하면 각각 최고 연 3.90%, 연 4.05%(세전)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 특판 예금 출시 이벤트 이미지.

전북은행 특판 예금 출시 이벤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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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금리는 6개월 만기 연 3.55%, 9개월 만기 연 3.70%다. 가입금액이 5,000만원 이상이면 연 0.0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여기에 급여·연금 수령이나 가맹점 실적, 공과금 자동이체, JB신용·체크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각각 연 0.10%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적용 폭은 최대 연 0.35%포인트다.


가입 대상은 개인과 개인사업자, 일반 법인이다.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등 기관 고객은 제외된다. 계좌당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고객 1인당 가입한도는 50억원이다. 전체 판매한도는 2000억원으로, 한도가 소진되면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전북은행은 특판예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에 해당 상품에 가입한 개인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57명을 선정해 신세계 이마트 모바일쿠폰 1만원권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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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관계자는 "창립 57주년을 맞아 오랜 기간 함께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판예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노정훈 기자 hun73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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