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초임 외교관 日 외무성 파견…'한일 교류사업' 일환
"한일 우호 협력 관계 발전에 기여"
외교부가 '한일 초임 외교관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20일 우리 초임 외교관 1명을 일본 외무성에 파견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1998년 10월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총리가 합의한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시작됐다. 1999∼2001년, 2012∼2017년 실시되다 한동안 중단됐지만 지난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외교당국이 합의하며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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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이번 파견은 올해 4월 일본 측 초임 외교관 1인 접수에 이어 추진되는 것"이라며 "양국 실무 외교관들의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 외교당국 간 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한·일 간 우호 협력 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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