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 KOREA Summit 연계 시찰

주요개발사업·외국인 투자여건 소개

글로벌 투자자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항만·물류 인프라와 산업 입지를 살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해외 투자가와 KOTRA 관계자 등 28명에게 주요 개발사업과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후속 투자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6일 '2026 Invest KOREA Summit' 연계 산업시찰 프로그램의 하나로 경자청 홍보관을 방문한 해외 투자가와 KOTRA 관계자 등 28명을 맞아 투자 환경을 설명했다고 알렸다.


이번 시찰은 글로벌 투자가와 첨단산업 분야 기업 관계자들에게 국내 주요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여건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026 Invest KOREA Summit'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국가 차원의 글로벌 투자유치 행사다.

2026 Invest KOREA Summit 산업시찰단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2026 Invest KOREA Summit 산업시찰단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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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단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 연구소를 시작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과 EDC 홍보관, 부산북항재개발 홍보관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경자청 홍보관에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개발 현황과 주요 투자 지역, 산업 인프라, 외국인 투자유치 여건 등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설명을 듣고 향후 투자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경자청은 세계적인 항만·물류 인프라와 산업 입지, 글로벌 접근성을 주요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주요 개발사업과 투자유치 프로젝트도 안내하며 해외 투자가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넓히는 한편, 잠재 투자기업 발굴과 후속 상담을 통해 실제 투자로 이어질 기회를 찾겠다는 게 경자청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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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과 성장 잠재력을 해외 투자가들에게 알리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기업과의 접점을 넓혀 실질적인 투자 유치로 이어가겠다"고 힘줬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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