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평가서 역대 최고 순위 기록
국제연구협력(IRN) 지표 97→78위로

한양대학교가 글로벌 대학평가에서 아시아 19위를 차지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전경. 한양대학교

한양대 서울캠퍼스 전경.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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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의 '2027 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아시아 19위, 국내 6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20위에서 1계단 상승하면서 2025년 기록했던 역대 최고 순위로 다시 올라섰다. 종합점수 역시 전년 93.2점에서 93.8점으로 상승했으며, 백분위도 98.8%에서 99.0%로 개선됐다. QS 아시아 대학평가는 아시아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평판, 국제연구협력, 연구성과 등 11개 지표를 종합해 순위를 산정하는 평가다.

한양대는 국제연구협력과 박사학위 교원, 학계평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제연구협력(IRN) 지표는 전년 97위에서 78위로 19계단 오르면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해외 대학에서 한양대로 오는 초청 학점교류생 지표도 전년에 이어 100점 만점을 기록했고, 한양대 학생이 해외 대학으로 나가는 파견 학점교류생 지표 점수 역시 97.9점에서 99.9점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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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학생 비율은 학생 100명당 24.2명으로, 아시아 지역 중앙값인 2.6명의 약 9.3배를 기록했다. 학계평판 순위는 전년 42위에서 41위로 한단계 올라섰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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