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창렬사·관음포·이락사 등 순례
장성군노인복지관은 인문학 프로그램 '호남 의병, 조선의 별이 되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진행한 '조선의 심장, 전라좌우수영을 가다'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1593년 임진왜란의 격전지였던 진주성을 둘러보고, 창렬사를 찾아 순국선열을 추모했다.
이어 노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이 순국한 관음포와 인근 이락사를 찾아 참배하며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현장 학습에 참여한 나복용 누리타운 주민대표는 "회원분들과 역사의 한 중심에 서서 뜻깊은 체험을 해 기분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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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장성군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주변 분들과의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문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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