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서 제139차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지역 현안 공유·공동 발전 방안 논의
의회 간 협력 강화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상주에 모여 지역 현안 해결과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제139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사진제공=상주시의회]

제139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사진제공=상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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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는 지난 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39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상주시의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협의회장을 비롯한 도내 11개 시·군의회 의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북 북부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시·군 간 상생협력 방안과 공동 발전 과제를 논의했다.


또한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의회 간 교류와 협력 강화 방안도 모색했다.

안창수 상주시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에도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상주를 방문해 주신 의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내실 있는 의장협의회를 통해 경북 북부지역 발전과 중흥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


이번 월례회는 지역 간 공동 현안에 대한 의회 차원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경북 북부권의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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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의 균형발전은 지역 간 협력에서 출발한다. 의장협의회가 정례적인 교류를 넘어 공동 현안 해결의 실질적인 구심점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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