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에 권태선 전(前)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6일 자로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권태선 씨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권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문체부는 권태선 신임 이사장이 한겨레신문 편집인과 논설 위원,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대표이사, 한국방송공사 이사,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지내는 등, 다양한 매체의 언론계 경력과 더불어 행정 경험까지 두루 갖췄다고 설명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010년에 출범한 기타공공기관으로서 정부 광고 대행, 저널리즘 역량 강화, 미디어 교육, 프레스센터 운영 등 언론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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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맞춰 언론의 형태가 다양화되고, 언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언론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언론 환경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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