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활성화 TF'
투자·펀드 운용액 3375억원
114개사 컨설팅·IPO 지원

IBK기업은행이 코스닥협회와 손잡고 코스닥 기업에 대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기업의 경영 애로와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도 추진한다.

기업은행, 코스닥협회와 손잡고 코스닥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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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은 6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코스닥협회와 '코스닥시장 활성화 및 코스닥기업 성장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IBK금융그룹이 출범시킨 '코스닥 활성화 태스크포스(TF)' 활동의 일환이다. TF는 코스닥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닥 기업에 대한 금융·비금융 지원 확대 ▲기업 경영 애로 및 정책 수요 발굴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TF는 10월까지 상장 전 투자(Pre-IPO)와 메자닌 투자·펀드 운용액 3375억원을 기록하고, 코스닥 기업 분석 보고서 178개를 발간했다. 밸류업 컨설팅과 기업공개(IPO) 지원도 114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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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그간 추진해 온 코스닥 지원 행보를 현장과 한층 더 깊이 있게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스닥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중소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코스닥시장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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