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썸 여자프로농구단 응원-금융 혜택 결합 참여형 금융상품
경기장 방문·선수 응원,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연 4.9% 금리
농구 경기장을 찾아 직접 응원할수록 금리를 얹어주는 특화 금융 상품이 나온다.
BNK부산은행이 스포츠 관람과 우대금리를 엮은 이색 정기적금을 2000좌 한정으로 선보인다. 여자프로농구 경기장 방문 횟수에 따라 최고 연 4.9% 금리를 주는 적금이다.
팬들의 경기 관람과 온라인 응원 활동을 금리 혜택과 연계한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연 1.70%다. 여기에 경기장 직관 횟수에 따라 최대 1.50%포인트, 모바일뱅킹 응원 참여로 최대 0.20%포인트의 우대이율을 얹어준다. 정기예금 신규 가입 등 은행 거래실적을 충족하면 1.50%포인트를 추가로 더해 연 4.9%를 채우는 구조다.
가입 대상은 만 14세 이상 개인 고객이다. 가입 기간은 6개월로 비교적 짧다. 월 납입 한도는 1만원부터 30만원까지다.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으며, 부산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앱에서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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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배정된 2000좌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팬들이 BNK썸 농구단을 응원하며 금융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응원 문화를 넓히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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