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타입 워시, 한 손으로 사용 가능
세라마이드 복합성분·약산성 포뮬라 적용

유한킴벌리는 신생아 전용 거품타입 바디워시 '그린핑거 마이베이비 탑투토워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그린핑거 마이베이비 탑투토워시.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마이베이비 탑투토워시. 유한킴벌리

AD
원본보기 아이콘

'그린핑거 마이베이비'는 출생 직후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신생아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다. 출생아 수 증가 등 신생아 스킨케어 수요에 주목해 지난 9월 런칭했고 이번 신제품 출시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출생아 수는 25만4341명으로 전년 대비 약 6.7% 증가했고 올해 1~8월 누적 출생아 수도 전년 동기 대비 14.5% 늘었다.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 이후 26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다.


유아용 바디케어 시장도 성장하면서 세분화하고 있다. 월드케어의 베이비 스킨케어 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국내 유아용 바디케어 시장은 금액 기준 약 14% 성장했다. 바디워시 카테고리에서 3세 이하 영유아 전용 제품군의 비중이 최근 1년 사이 약 1.6배로 확대됐다. 소비자들이 아이의 월령과 피부 특성에 맞춰 선택하는 경향이 늘어난 것이다.

신제품은 신생아 목욕 환경과 육아 부모의 부담에 주목해, 한 손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거품 타입으로 개발됐다. 샤워볼이나 거품을 내는 과정 없이 팔, 다리 등 접히는 부위까지 부드럽고 빠르게 헹굴 수 있다.


출생 직후의 얇고 연약한 피부를 고려한 성분을 적용했다.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복합 성분1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식물 유래 어린싹 추출물2을 함유했다. 유익균을 발효해 얻은 락토바실러스 발효추출물3을 담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신생아 피부의 pH 밸런스를 고려해 약산성 포뮬라를 적용했다. 특히 0~2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영유아(3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사용 안전·적합성을 확인했다. 민감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대체 안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AD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담당자는 "그린핑거 마이베이비는 실제 신생아 육아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는 어려움과 걱정에 주목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생아 피부 특성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검증된 원료와 효능,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