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노사문화 협력 강화"

진에어 진에어 close 증권정보 272450 KOSPI 현재가 5,920 전일대비 210 등락률 -3.43% 거래량 73,034 전일가 6,130 2026.11.06 09:50 기준 관련기사 진에어, LCC 3사 연합 승격자 교육… 통합 속도 베트남 경쟁위원회 기업결합 승인…통합 진에어 출범 본격화 진에어, 2분기 영업손실 731억원…"고유가 여파에 적자↑" 는 노사가 임금 협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진에어, 노사 임금 협약 잠정 합의…총액 기준 2%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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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노사는 전날 서울 마곡 본사에서 양측 교섭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와 같은 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일반직·기술종합직·항공정비직 임금 총액 기준 2% 범위 내 인상 ▲객실승무직 기본급, 비행수당 2% 인상 ▲운항승무직 기본급 2%, 착륙료 인상 등이다.


'통합 진에어' 출범에 앞서 노사가 한발씩 양보하며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노사는 2019년 '노사 상생 공동 선언문' 체결을 시작으로 꾸준히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2024년에는 '통합과 상생을 위한 노사 협력 선언식'을 통해 통합 LCC 출범의 단단한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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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잠정 합의안은 향후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확정 시 임금 인상분은 2026년 4월부로 소급 적용돼 지급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노사 간 굳건한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라며 "상생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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