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소상공인 육성 사업 3단계 지원
다음달 9일 커넥트데이 열어 성공담 공유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프로그램' 3단계에 진출할 소상공인 30개사를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한유원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TOPS 프로그램'은 소상공인의 소기업 성장을 온라인에서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TOPS 프로그램은 3단계에 걸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선별해 지원한다. 지난 4월 소상공인 3500개사를 대상으로 1단계 지원을 시작했고 8월부터 10월까지 소상공인 700사를 선별해 2단계 지원을 완료했다.
3단계에 진출할 소상공인을 선별하기 위한 품평회는 지난달 20일 서울 강서구 마곡M 시그니처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2단계 지원 성과가 우수한 소상공인 60개사와 관련 업계 전문가 등이 모여 브랜드, 상품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 3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30개사는 이달부터 국내외 팝업스토어, 방송 PPL(간접광고) 등 스케일업을 위한 플랫폼별 3단계 지원을 받게 된다. 한유원은 다음달 9일 서울 상암동에서 'TOPS 커넥트데이'를 열어 TOPS 프로그램을 통한 성공스토리를 공유하고, 3단계 우수기업 시상과 구매상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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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올해 3500개사 소상공인과 함께 시작한 TOPS 프로그램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고 선별된 소상공인 30개사는 지원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만큼 3단계 지원을 통해 더 큰 성장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TOPS 소상공인의 성공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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