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100곳과 상생 성과 공유
펀드 확대·성과공유제·해외 동반진출

현대로템 현대로템 close 증권정보 064350 KOSPI 현재가 75,2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0,000 2026.11.06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3분기 실적 절반가량 기대 못미쳐…영업익 반도체 '투톱'이 끌었다 [클릭 e종목]"현대로템, 수주 지연 우려 확대…목표가↓" [주末머니]'목표주가 줄하향' 방산주, 연말 대형 이벤트 온다는데… 이 협력사들과 한 해 동안의 상생협력 성과를 나눴다.

이용배(앞줄 오른쪽 아홉 번째) 대표이사 사장 등 현대로템 주요 임원들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5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에서 진행된 ‘2026 현대로템 파트너스 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로템

이용배(앞줄 오른쪽 아홉 번째) 대표이사 사장 등 현대로템 주요 임원들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5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에서 진행된 ‘2026 현대로템 파트너스 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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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은 5~6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2026 현대로템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2005년부터 이어온 행사로, 올해는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등 임원진과 협력사 100곳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대로템은 올해 협력사에 저금리로 투자·운영 자금을 빌려주는 '동반성장펀드'를 1500억원 규모로 운영했다. 지난해보다 두 배 넘게 늘린 규모로, 3분기까지 협력사 100곳에 1059억원을 지원했다.

방산 분야에는 올해 처음 '상생성과공유제'를 도입했다. 협력사가 부품을 국산화해 해외 수주에 기여하면, 첫 납품한 해와 이듬해에 비용 절감분의 100%와 50%를 각각 협력사에 돌려주는 제도다. 앞으로 민수 분야로도 넓힐 계획이다.


해외 사업에서는 호주 퀸즐랜드 전동차,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메트로 사업 등에 협력사와 함께 진출했다.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기술교육은 3분기까지 596개사 4370명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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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수많은 도전과 성과는 모두 협력업체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었다"며 "협력업체와 함께 상생해야 현대로템의 미션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대로템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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