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3층에 진료실·검진실·경로식당 등 조성
문산해누림노인복지관은 내년 1월 1일 개관

경기 파주시 문산읍에 진료와 건강검진, 노인복지 서비스를 한 건물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센터가 들어섰다. 문산보건센터는 12월 14일 문을 열고, 문산해누림노인복지관은 내년 1월 1일 정식 개관한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지난 5일 파주시 문산읍에 완공된 문산보건센터·문산해누림노인복지관 복합센터를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 주변을 둘러보고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파주시 제공

손배찬 파주시장이 지난 5일 파주시 문산읍에 완공된 문산보건센터·문산해누림노인복지관 복합센터를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 주변을 둘러보고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파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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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문산읍 개포래로 34 일원에 문산보건센터와 문산해누림노인복지관을 함께 배치한 복합센터 건립 공사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공간이 좁았던 기존 문산보건센터를 대체하고 파주 북부권의 보건·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2024년 12월 착공해 지난달 공사를 마무리했다.

복합센터는 부지 9299㎡에 연면적 4158㎡, 지상 3층 규모다. 건물 안에는 진료실과 검진실, 건강상담실을 비롯해 운동교실, 경로식당, 강당, 강의실 등이 마련됐다. 시는 보건시설과 복지시설을 한곳에 배치해 주민들이 시설 사이를 오가기 쉽게 했다.


손배찬 시장은 지난 5일 현장을 찾아 주요 시설과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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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시장은 "시설 이용 과정에서 불편할 수 있는 요소와 부대시설 활용 실태를 꼼꼼히 살펴봤다"며 "시민들이 실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 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파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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