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로 SK㈜ 특수관계인서 제외
2023년 말부터 SK에코플랜트 대표 지내
경영 일선서 물러나…SK㈜ 부회장직은 유지
장동현(63)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482,000 전일대비 36,000 등락률 -6.95% 거래량 171,843 전일가 518,000 2026.11.05 15:30 기준 관련기사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AI투자법인 이사회 의장 맡는다 SK, SK에코플랜트 상장 대신 완전자회사로…주식 공개매수 코스피, 장 초반 1%대 상승한 5700선 ㈜ 부회장이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SK㈜ 부회장직은 유지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는 장 부회장이 이달 1일부로 특수관계인에서 제외됐다고 공시했다. SK㈜ 주식 약 12만주를 보유한 장 부회장은 그동안 계열사 등기이사로 특수관계인에 포함돼왔다.
장 부회장은 2023년 말부터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를 맡아 그룹의 사업 재편(리밸런싱)을 이끌다가 이번 사임했다.
SK에코플랜트는 기업공개(IPO)를 추진해왔으나 여건이 여의치 않자 SK㈜가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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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부회장은 SK그룹의 전략·재무 전문가로 꼽힌다. 1991년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유공에 입사해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과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거쳤다. 이후 SK텔레콤 대표이사와 SK㈜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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