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1차 임용시험…12월 9일 합격자 발표
스마트워치 등 전자기기 반입 엄격 통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7일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 1차 시험'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총 257명(전남 237명, 광주 20명) 선발에 1,144명(전남 923명, 광주 221명)이 지원해 예비 교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합격자는 전남과 광주 중 최초 배정받은 종전 관할구역에서 8년간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시험장은 응시자 지역에 따라 전남(무안행복초·영흥중)과 광주(전남공고)로 나눠 운영된다. 모든 응시자는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입실을 마쳐야 한다. 시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교직논술 ▲교육과정 A ▲교육과정 B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청은 공정한 시험을 위해 스마트워치, 이어폰, 휴대전화 등 전자·통신기기 반입을 엄격히 통제한다. 소지 금지 물품은 전원을 끄고 시험 전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하며, 시험 중 소지나 가방 보관이 적발될 경우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AD

1차 합격자는 모집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며, 결과는 오는 12월 9일 오전 10시 교육청 누리집 및 온라인 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통합시교육청 유아초등교육과 유초등학사팀 또는 중등특수교육과 고시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