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한정판 굿즈부터 주말 깜짝 만남까지
온라인 품절 대란을 빚었던 캐릭터 한정판 제품이 부산 오프라인 매장에 처음 공개됐다.
전 세계적인 마니아층을 거느린 클래식 캐릭터 '몬치치'가 부산 백화점가에 등장해 MZ세대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리랜드'와 손잡고 '몬치치' 팝업 매장을 열었다. 행사는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특유의 복고 감성을 앞세운 몬치치는 최근 MZ세대의 새로운 소장 품목으로 떠올랐다.
이번 행사장에서는 온라인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간 인기 품목과 함께 단독 협업 한정판 제품을 현장 판매한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신상품 5종도 이곳에서 처음 선보인다.
방문객을 겨냥한 현장 체험 행사도 병행한다. 금·토·일요일 주말에는 대형 몬치치 인형이 매장에 직접 나타나 방문객과 기념사진을 찍는다.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등 판촉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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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주말에는 대형 몬치치가 매장에 깜짝 등장해 방문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소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해 현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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