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집행부와 정책협의회 개최
국가산단 배후 주거지·교통대책 연계 논의
경기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영식)는 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집행부와 정책협의회를 열고, 2040 도시기본계획과 동백IC 설치사업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협의회는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도시·교통·주택 분야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의 안건의 쟁점과 검토 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집행부로부터 2040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현황,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설치사업, 국가산단 배후도시인 이동 공공주택지구 조성, 제3차 용인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등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별 추진 방향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도시의 장기 발전 방향을 담는 도시기본계획과 이를 구체화하는 도시관리계획의 연계성이 주요 검토 대상이었다.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와 기반시설 확충계획을 함께 살피고, 국가산단과 배후 주거지 개발이 조화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성과 단계별 추진계획도 점검했다.
김영식 위원장은 "주요 현안이 원활하게 추진되려면 시와 의회가 충분히 소통하며 사업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살피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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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지IC 일대 교통문제를 비롯한 생활 속 불편사항의 개선방안도 시와 함께 모색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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