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생활권 공유하는 ‘더블생활권’ 단지, 분양 시장서 안정적 인프라로 흥행 지속
대연동의 명문 학군·상권과 문현동의 개발호재를 동시에 누리는 ‘더샵 트리센트’ 눈길
최근 분양 시장에서 실수요자들이 두 지역의 완성된 인프라를 입주 즉시 누릴 수 있는 '더블생활권' 단지를 적극 선택하고 있다. 인프라 형성 대기 시간 없이 높은 주거 편의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주된 배경이다.
실제로 수도권 및 주요 지방 광역시에서는 행정구역 경계나 인접 지역에 위치해 교통·학군·상권을 더블로 누리는 단지들이 분양 시장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수원·평촌 생활권인 '의왕역 SK VIEW'와 풍무·사우동 및 인천 검단신도시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호반써밋 풍무Ⅲ은 1순위 청약에서 각각 평균 6.47대 1과 평균 9.18대 1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입주 직후의 실거주 편의성이 집값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라며 "특히 서로 다른 두 지역의 교통·학군·상권 등 장점만을 골라 누릴 수 있는 더블생활권 단지는 침체기에도 높은 시세 방어력과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청약 시장에서 꾸준한 흥행 공식으로 통한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두 지역의 검증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더블생활권 단지는 입주 즉시 극대화된 편의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침체기에도 굳건한 가격 방어력을 보여주고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주거 선호 지역인 대연동과 문현동의 경계에 들어서 양쪽의 핵심 인프라를 모두 누리는 더블생활권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그 주인공은 부산 남구 문현동 일원에 선보이는 더샵 트리센트다.
더샵 트리센트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3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1차 일반분양 완판에 이어 이번에 조합원 자격상실 세대분 103세대를 공급한다.
단지는 대연동과 문현동의 접점에 위치해 두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입체적으로 공유한다. 이마트 문현점, 못골시장, 남구청, 고려병원 등 문현동의 편의시설은 물론, 경성대·부경대 상권 등 대연동의 풍부한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교통망 역시 우수하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수영로, 번영로, 동서고가로 등을 통해 센텀시티, 해운대 등 부산 핵심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자녀를 둔 3040 세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교육 여건도 더블생활권의 이점을 극대화했다. 단지 도보권의 신연초를 비롯해 대연중, 해연중, 중앙고, 문현여고 등 남구의 우수한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특히 대연동 일대에 크게 형성된 유명 학원가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미래 가치도 뛰어나다. 단지가 위치한 문현동 일대는 문현1·3구역 등 약 2만여 세대 규모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으로, 향후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여기에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확장 사업과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 등 대형 호재도 인접해 있다.
상품성도 갖췄다.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 활용도를 높인 공간 설계와 청정환기 시스템, 스마트홈 기술이 적용됐다. 전 세대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 시스템(씽크뱅) 무상 시공도 큰 호응을 얻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주거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이 늘면서 더블생활권 단지의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다"라며 "먼저 공급된 일반분양이 성황리에 완판된 만큼, 이번 조합원 자격상실 세대분 역시 검증된 인프라와 상품성을 갖춘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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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샵 트리센트 견본주택은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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