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 치킨 1+1 프로모션·신메뉴 출시로 고객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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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가 치킨 1+1 프로모션과 신제품 출시, 모바일 앱 전용 쿠폰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파이스는 현재 전 매장에서 정기 치킨 프로모션 '치밤치밤'을 운영하고 있다. 매일 오후 8시부터 매장 마감까지 치킨 1+1 혜택을 제공하며, 매주 수요일에는 시간 제한 없이 종일 동일한 혜택을 적용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치밤치밤 행사 시간대 방문 고객 수는 기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파파이스는 특정 기간에 한정된 할인 행사와 함께 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고객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신규 메뉴도 선보였다. '반반치박'은 두 가지 맛의 치킨 8조각과 음료 2잔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판매 가격은 1만4900원이다. 치킨과 음료를 함께 구매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고려해 구성했다.

지난 10월 19일에는 국내산 생닭 가슴살 패티를 활용한 '루이 치킨휠레 버거'를 5900원에 출시했다. 파파이스는 치킨과 함께 버거 제품군을 운영하며 관련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 앱을 활용한 고객 혜택도 확대하고 있다. 파파이스는 매주 앱 전용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앱 회원 수는 10만 명을 앞두고 있다. 회사 측은 앱 쿠폰과 매장 프로모션을 연계해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소스 제품군도 개편했다. 지난 4월 출시한 대용량 디핑소스 '푹소스'를 9월 리뉴얼하고 핫치즈, 케이준 칠리, 화이트 머스타드, 블랙페퍼 등 4종을 선보였다. 치킨을 소스에 깊이 담가 먹을 수 있도록 100g과 400g 두 가지 용량으로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브랜드의 독자적인 입지를 탄탄히 다지질 것으로 보인다.


박종민 파파이스 코리아 대표는 "올해는 파파이스의 제품력을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린 한 해였다"며 "푹소스와 치밤치밤처럼 고객이 직접 즐기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든 결과 치킨 판매량과 브랜드 관심이 함께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루이지애나 헤리티지에 기반한 제품력은 지키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새로운 경험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우건주 파파이스 마케팅팀장은 "광고를 일방향적으로 보여주는 것보다 고객이 먼저 찾고 이야기하는 브랜드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푹소스 크리에이터 콘텐츠와 생일파티처럼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경험이 자연스러운 화제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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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파이스는 국내산 냉장육을 12시간 숙성한 뒤 매장에서 직접 반죽해 튀기는 방식으로 치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울·경기·인천을 중심으로 26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가맹 사업을 추진해 국내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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