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매출 173% 급증
7분기 연속 흑자 기록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close 증권정보 247540 KOSDAQ 현재가 87,900 전일대비 9,300 등락률 -9.57% 거래량 278,070 전일가 97,200 2026.11.05 10:04 기준 관련기사 출렁이던 코스피, 강보합 마감…코스닥은 1%대 상승 코스피, 3% 하락하며 5700선 아래로…외인 2조 넘게 순매도 코스피, 3% 하락하며 5700선 아래로…코스닥도 약세 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579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76.2% 줄었다.
북미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 둔화와 유럽 완성차 업체들의 재고 조정으로 전기차용 양극재 매출은 2561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줄었다.
반면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ESS용 양극재 매출은 1236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73% 늘었다. 반도체 생산시설과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에 힘입어 파워 애플리케이션용 매출도 1697억원으로 16% 늘었다.
에코프로비엠은 4분기에도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신재생에너지 시장 성장에 따라 ESS 등 전기차 외 분야의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해외 생산 기반도 강화한다. 현재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에서 2개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럽 완성차 업체들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이후 강화되는 유럽 역내산 배터리 소재 적용 기준에 대비해 현지 생산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인 BNSI에 대한 지분 투자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상업 가동을 준비한다. 니켈 원료 확보부터 양극재 생산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과 원료 수급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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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 에코프로비엠 대표는 "북미 시장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서도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ESS 및 파워 애플리케이션 수요에 신속히 대응해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며 "헝가리 현지 양산과 인도네시아 제련소 투자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글로벌 핵심 양극재 공급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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