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참여
9곳서 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열린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에 참여해 지역 공공디자인 공간을 소개하고 시민 대상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의정부시청 전경. 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청 전경. 의정부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전국 230개 거점에서 열렸다.


의정부에서는 공공디자인 우수 공간과 주요 시설 등 19곳이 거점으로 참여했다. 이 가운데 도서관과 공원 등 9곳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시민들이 생활 속 공간에서 문화를 즐기고 공공디자인을 경험했다.

시는 지역 내 공공디자인 거점을 발굴하고 공간별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전국 단위 행사 참여를 통해 의정부의 공공디자인 공간을 외부에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

AD

이징우 의정부시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의정부의 다양한 공간을 시민들에게 새롭게 소개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