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 가입 우수 금융기관 직원, 중기부 장관 표창 전수
중소기업중앙회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제주에서 '2026 노란우산 발전 유공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노란우산 가입 확대와 제도 발전에 기여한 금융기관 유공자를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 농협은행 등 13개 금융기관의 노란우산 담당 직원 190여 명이 참석했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노란우산 가입 유치 실적이 우수한 금융기관 직원 25명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전수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노란우산 제도개선 현황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금융기관별 고객 응대 우수 사례와 영업 노하우도 소개했다.
오기웅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노란우산이 재적가입자 192만 명의 대표적인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애써준 금융기관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을 통해 경영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사회안전망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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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출범한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제적 위기에 대비해 퇴직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제 제도다. 연간 최대 600만원 소득공제 혜택과 부금 내 대출 지원, 연복리 이자 등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돕는다. 노란우산 재적가입자는 192만 명에 달하며, 이 중 금융기관을 통해 가입한 비율은 5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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