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얼마나 맛있으려나"…1㎏에 무려 18만원, 역대 최고가 찍은 한우
한우 몸값 '사상 최고' 9864만원 낙찰
동원홈푸드 16년 연속 대통령상 한우 낙찰
대회 사상 최고가…온라인몰 등서 판매
동원홈푸드의 국내 축산 도매 온라인몰 '금천미트'가 16년 연속 대통령상 한우를 사상 최고가인 9864만원에 낙찰받았다고 5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전날 충북 음성에서 열린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최고 등급의 한우를 대회 사상 최고가인 9864만원에 낙찰받았다. 이 한우는 1++A등급, 출하체중 866㎏, 도축체중 548㎏을 기록했다. 거래가는 1kg당 18만원으로 올해 거래된 전체 한우 평균 경매가 대비 8배 이상 비싸다.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종축개량협회, 전국한우협회가 주최하는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한우 개량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1993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소의 근내지방도(마블링), 육색, 조직감 등과 사육환경, 방역시설, 위해요소 중점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해 평가가 이뤄진다.
이영상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사진 왼쪽)와 이재윤 한국종축개량협회 회장이 4일 충북 음성에서 열린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원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동원홈푸드는 이날 낙찰받은 대통령상 한우를 축산 도매 온라인몰 금천미트와 정육점, 식당, 도매업체 등 전국 유통망을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금천미트는 정육점, 식당 등 누적 21만 고객에 한우, 한돈, 수입육 등 1000여 개의 축산물을 판매하는 축산 도매 온라인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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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종합 단백질 식품을 제공하는 '토탈 프로틴 프로바이더'로서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축산물을 제공하는 동시에 한우 농가와의 상생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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