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화 부품 전문기업 오리엔트정공 오리엔트정공 close 증권정보 065500 KOSDAQ 현재가 995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98 2026.11.0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오리엔트정공, 전기차 배터리 열관리 시장 공략 본격화 오리엔트정공, 우레탄 접착제 개발…양산 테스트 착수 오리엔트정공, 디퍼런셜 독자 설계 역량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이 인공지능(AI) 자율제조 혁신을 본격화한다.
오리에트정공은 전자사업부가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실증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오리엔트정공은 이번 사업을 통해 'AMR 기반 실시간 수요 연동형 물류 최적화 솔루션'을 도입한다. 공정별 자재 수요에 따라 AI 기반 AMR이 최적의 이동 경로를 산출해 자재를 자동 이송하고 로더·언로더(Loader·Unloader)에 인쇄회로기판(PCB) 매거진(Magazine)을 자동 공급·회수하는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정 간 물류 흐름을 최적화하고 생산 리드타임을 단축하는 한편, 검사 라인의 작업 연속성을 높여 생산성과 설비 운영 효율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MR 관제 시스템을 통해 축적되는 물류 이동 데이터는 향후 생산 공정의 디지털화와 지능형 제조관리 체계 구축에도 활용할 수 있다.
작업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반복적인 중량물 운반과 단순 물류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작업자의 근골격계 부담과 산업재해 위험을 줄이고, 숙련 인력이 품질관리와 핵심 생산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리엔트정공은 이번 실증사업을 단순한 물류 자동화를 넘어 AI·로봇 기술과 기존 제조 역량을 결합하는 미래형 생산체계 전환의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다. 실증 결과와 경제성을 검증한 뒤 전자사업부의 다른 생산라인은 물론 자동차 전동화 부품 제조 공정으로의 확대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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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정공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 피지컬 AI 실증기업 선정은 당사의 제조 기술력과 생산혁신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와 로봇 기술을 생산 현장에 접목해 생산성, 품질,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고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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