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제도 도입 후 5개월 만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새롭게 도입한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과 'R&D사업화 유동화보증'을 통해 총 3400억원의 보증공급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6월 R&D사업화 보증 제도 시행 이후 사업화자금에 대한 높은 수요가 이어지면서, 기보는 당초 설정한 연간 보증공급 목표인 3400억원을 조기에 달성했다.
기보는 국가 R&D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이들 기관과의 정보구축 협약을 바탕으로 부처별 R&D 성과와 기보의 기술평가·보증 역량을 연계해 우수 기술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에는 중기부의 4대 신성장 분야인 신안보와 제약바이오, 기후테크, K소비재 분야로 금융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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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 R&D 성과의 사업화 가능성과 금융지원 수요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기술기업이 연구개발 성과를 실질적인 매출과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사업화 금융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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