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금메달·배드민턴 동메달 2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 3개를 따낸 화순군 선수들과 이들을 지도한 지도자들에게 장학금과 격려금이 지급됐다.


화순군체육회는 전국체전 입상 선수들의 성과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3일 선수 장학금과 지도자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화순군체육회는 최근 치러진 전국체전에서 입상한 선수들의 성과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3일 장학금 및 격려금을 전달했다. 화순군체육회 제공

화순군체육회는 최근 치러진 전국체전에서 입상한 선수들의 성과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3일 장학금 및 격려금을 전달했다. 화순군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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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화순군 선수단이 거둔 성적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다. 우선 복싱에서 전남기술과학고 2학년 추도윤 선수가 -80kg급 정상에 올랐다. 배드민턴에선 개인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확보했다. 개인복식은 정다환·조은빛 선수 조가 입상했고, 단체전에는 정다환, 조은빛, 박정홍, 정재민, 양수호, 장한솔, 정수영 선수가 출전해 동메달을 따냈다.

정형찬 화순군체육회 회장은 "선수들의 성과를 축하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 장학금과 격려금이 선수들에게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 동기가 되고, 지도자들에게는 자긍심과 보람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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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순군체육회는 지역 체육 발전과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선수 육성과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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