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야구 입장 수입 100억원 돌파…'역대 최고치 갈아치울까'
올해 가을 야구 입장 수입이 100억원에 도달했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주관하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한국시리즈 1차전이 끝난 3일까지 2026년 포스트시즌 10경기에서 벌어들인 입장 수입은 약 100억원이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1경기, 준플레이오프 3경기, 플레이오프 5경기를 합친 입장 수입은 89억8000만원이었다. 여기에 한국시리즈 1차전 입장 수입 약 10억원을 보태 100억원으로 늘었다.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수원케이티위즈파크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의 최대 입장 수입이 각각 10억원, 1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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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단일 포스트시즌 입장 수입 최고액은 지난해 16경기에서 벌어들인 157억원이다. 이번 한국시리즈가 6차전까지는 이어져야 작년에 버금가는 액수를 벌어들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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