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버즈4·3 프로에 기능 적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23% 거래량 21,685,454 전일가 219,500 2026.11.04 15:30 기준 관련기사 "애플, 3분기 스마트폰 매출 점유율 50%로 1위...삼성은 19%" 출렁이던 코스피, 강보합 마감…코스닥은 1%대 상승 "지배주주 이익만 추구하는 現 의무공개매수…이름 바꿔야" 는 갤럭시 버즈에 탑재되는 '청력 체크'와 '청력 케어' 기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갤럭시 버즈4 프로·버즈3 프로 사용자는 기존 제품으로 청력 상태를 확인하고 청력 저하를 보완할 수 있게 됐다. 두 기능은 내년 초부터 국내 사용자에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 제공된다.
디지털 의료기기 소프트웨어로 등록된 청력 체크는 주파수별로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의 크기를 측정하는 순음 공기전도 방식으로 청력 저하 정도를 파악한다. 사용자는 양쪽 귀의 청력을 각각 측정해 보통부터 고심도까지 7단계의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청력 케어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잘 듣지 못하는 소리를 주파수별로 증폭하는 기능이다. 경도에서 중등도 수준의 난청이 의심되는 만 18세 이상 사용자는 청각 전문가의 도움 없이 개인의 청력 특성에 맞게 갤럭시 버즈 소리를 조정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호주 국립음향연구소가 개발한 보청기 처방 공식 'NAL-NL2'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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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수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장(부사장)은 "이번 식약처 허가로 청력 체크·케어 기능을 갤럭시 버즈에 통합해 청력 지원에 대한 접근성을 넓혔다"며 "선제적이고 개인화된 건강 관리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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