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신세계스퀘어서 3분40초 영상 공개
3D 아나모픽·60인조 오케스트라 연출
명동 연말 명소 공략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263,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93% 거래량 55,819 전일가 258,500 2026.11.04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그룹, 쓱데이 마지막 할인전…먹거리 반값·패션 최대 92% 신세계百, 쓱데이 맞아 최대 7% 리워드…겨울 아우터 할인도 변동성 커진 증시 속 명품 소비 '주춤'…유통가 '상고하저' 우려 백화점이 서울 중구 본점 외벽 미디어 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서 크리스마스 영상을 공개하며 연말 고객 맞이에 나선다. 백화점 내부에서도 홀리데이 마켓과 자체 캐릭터 푸빌라를 활용한 행사를 열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성한다.


신세계百 크리스마스 불 밝힌다…명동 신세계스퀘어 6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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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오는 6일 오후 5시 신세계스퀘어에서 올해 크리스마스 영상을 처음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영상은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상영된다.

올해 영상의 주제는 '크리스마스 소원을 전하는 환상의 여정'이다. 3분 40초 분량으로, 우체국을 지키던 곰이 소원을 담은 편지를 풍선배에 싣고 얼음 성에 도착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완성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3D 아나모픽 기법을 활용해 곰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장면과 유리 벽 안쪽으로 파도가 몰아치는 듯한 착시 효과를 구현했다. 음악은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에 캐럴 선율을 더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녹음한 60인조 오케스트라 연주를 사용해 영상의 웅장함을 강조했다.

백화점 내부에서는 '신세계 홀리데이 마켓'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은 홀리데이 마켓은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와 센텀시티가 새로 합류해 기존 강남점과 본점을 포함한 4개 점포에서 열린다.


강남점은 지난달 30일 개장해 12월 28일까지 운영한다. 대전신세계는 11월 13일부터 12월 29일까지, 본점은 1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센텀시티는 11월 27일부터 12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소품과 선물 브랜드 상품을 비롯해 신세계 단독 상품을 판매하고 타로·캐리커처 체험도 마련한다. 강남점에는 벽돌집 콘셉트의 마켓과 트리 로드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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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캐릭터 푸빌라를 활용한 홀리데이 캠페인도 선보인다. 'A WISHFUL HOLIDAY - Puuvilla Story Begins' 캠페인은 6일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관련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12월에는 강남점 파미에스테이션 포켓가든에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강남점 곳곳에 푸빌라 포토존을 마련한다. 개점 10주년을 맞은 대구점에는 '골든 위시 트리'를 설치한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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