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간 임상 참관·제품 과학 세션 등 진행
베라뷰티는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첫 '베라 펠로우십(Vera Fellowship)'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에이렘 에스테틱 아카데미와 공동으로 기획·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국 기반 참가자 22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미용의료 분야 리더가 참여했다. 참가자는 의사와 임상의, 메디컬 디렉터, 의료기관 및 메디컬 스파 운영자 등으로 구성됐다.
베라 뷰티는 미국 소비자가 미용 시술을 이해하고 예약하며 검증된 의료진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베라 펠로우십은 이러한 사업을 의료진 교육과 한미 간 전문적 교류로 확장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닷새간 한국 의료진의 마스터클래스와 클리닉 임상 참관, 제품 과학 세션, 맞춤 상담 및 시술 경험 등에 참여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국내 시술 및 기술과 함께 환자 평가, 시술 조합, 장기적인 진료 계획 수립 방식 등을 다뤘다.
제이시스메디칼과 휴젤, 파마리서치, 바임 등 기업은 프로그램 후원사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이시스메디칼의 기술 교육과 휴젤 관계자들과의 교류에 참여했다. 파마리서치와 바임 본사에서는 각각 리쥬란과 쥬베룩을 중심으로 제품 과학 세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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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리 베라뷰티 대표는 "베라 펠로우십은 지식과 시장 관점이 양방향으로 오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미국 의료진은 한국 미용의료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한국 파트너들은 미국 의료진이 새로운 시술과 기술, 환자 진료 방식을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는지 직접 들을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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