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U데이터센터·GIST 등 강조
지난달 제안에 따른 후속 조치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키스 스트리어 AMD 수석부사장과 만나 광주 인공지능(AI) 연구센터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


임 의원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AMD AI 연구센터 입지로 광주가 최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광주에는 신경망처리장치(NPU) 전용 데이터센터가 있고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전남대·조선대·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 등 훌륭한 대학들이 많으며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 등이 있다"고 말했다.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과 키스 스트리어 AMD 수석부사장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과 키스 스트리어 AMD 수석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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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896조 원 규모 반도체 투자 및 2030년 6월 양산 목표, 차세대 CPO 기술을 뒷받침할 광산업 기반, 수도권과의 접근성 등을 광주 유치의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호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면 광주가 AMD의 RE100 실증과 차세대 반도체 기술개발을 위한 최적의 거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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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면담은 임 의원이 지난달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에게 광주 AI 연구센터 설립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협의다. 스트리머 부사장은 리사 수 회장의 선물과 함께 임 의원을 예방했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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