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 서울 사랑의열매에 에뜨와 아동의류 4,007점 기부
유아동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가 프리미엄 베이비 브랜드 '에뜨와'의 아동의류 4,007점, 약 2억원 상당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세이브더칠드런에 배분돼 세이브더칠드런이 지원하는 영유아에게 전달된다.
영유아는 성장이 빠르고 계절마다 새 옷이 필요해 복지시설에서 의류 수요가 끊이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했다.
아가방앤컴퍼니의 아동 사회공헌은 1979년 창립 이후 꾸준히 이어져 왔다. 1998년부터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국내 입양아동과 위탁가정에 유아 의류와 용품을 지원해 왔고, 2014년에는 유아용 의류·신발·용품 1만여 점, 약 2억원 상당을 한 번에 전달했다.
이처럼 기업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나누는 행보는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의 정서적 만족감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것으로, 소비자들에게도 진정성 있는 선례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아가방앤컴퍼니가 10월2일 금요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프리미엄 베이비 브랜드 에뜨와의 아동의류 4,007점을 기부했다. ⓒ아가방앤컴퍼니
원본보기 아이콘2013년부터는 굿네이버스와 '굿바이(Good_Buy)'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가방·에뜨와·디어베이비·퓨토 제품에 캠페인 로고를 붙이고, 고객이 구매하면 수익 일부가 국내외 빈곤가정 아동에게 기부되는 방식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착한 소비'를 확산했다.
이번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기부는 개별 복지단체 지원에서 나아가 공신력 있는 모금기관을 통해 전국 단위로 배분 범위를 넓힌 것으로, 회사는 향후 자사 브랜드를 통한 아동 지원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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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관계자는 "아기의 첫 옷을 만들어 온 기업으로서 아이들을 위한 나눔은 특별한 행사가 아니라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계절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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