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조달·시공(EPC) 및 공정자동화 기업 에이아이코리아 에이아이코리아 close 증권정보 364950 KOSDAQ 현재가 4,005 전일대비 45 등락률 -1.11% 거래량 17,753 전일가 4,050 2026.11.04 14:33 기준 관련기사 에이아이코리아, "'스마트안전테크데이'서 협력 네트워크 확대" 에이아이코리아, 수주잔고 523억원…글로벌 진출 가속화 400%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주식자금이? 금리는 연 4%대! 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선다.

에이아이코리아,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 통해 인프라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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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코리아는 오는 6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에이아이코리아는 이번 전시에서 서버 파트너사에 AI 서버·냉각 솔루션을 소개하고 자체 개발한 서버 랙·서버 교체용 자율이동로봇(AMR)을 제안한다. 또 랙 장착형 냉각수 분배장치(In-Rack CDU)의 개발 콘셉트를 처음 공개한다.


AI 데이터센터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중량·고밀도 유지보수 과제를 해결할 로봇 라인업도 선보인다. 'RS-1'은 완전 자동화 솔루션으로 AprilTag(시각 마커)를 인식해 1mm 단위 정밀도로 도킹한 뒤 서버 랙을 자동 이송·장착하는 랙 교체 로봇이다. 'TS-1'은 최대 30kg에 달하는 고중량 컴퓨트 트레이를 무인 승강해 신속하게 탈착·교체하는 트레이 교체 로봇이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는 '무거운 일은 로봇과 대차가, 섬세한 케이블 작업은 사람이' 분담하는 실용적인 하이브리드 운영 모델로 현장 작업자의 안전성 확보와 데이터센터 가동률(Uptime) 극대화를 동시에 지원할 방침이다.


부스에서는 데이터센터 운영사와 구축 사업자, AI 서버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략적 파트너십 소개와 기술 상담을 진행하고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품 공급 범위를 안내하고, 고객의 도입 조건에 맞춰 AI 서버 공급과 냉각 인프라 구축을 연계하는 협력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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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코리아 관계자는 "고밀도 AI 서버의 확대에 따라 서버 성능과 냉각 효율, 현장 인프라를 함께 고려하는 통합 구축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규모 배터리 플랜트에서 축적한 EPC 역량과 정밀 유체 제어 기술에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AI 서버·냉각 솔루션을 결합하고, 자체 CDU 개발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의 설치 환경과 증설 계획에 맞춘 원스톱 솔루션을 제안하는 AI 데이터센터 통합 인프라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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