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총 60명 배정
미선정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가 국립순천대학교의 의과대학 신설 확정과 정원 60명 배정에 대해 '지역 의료체계 개선의 출발점'이란 입장을 밝혔다.


광주특별시는 4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국립순천대의 의대 신설 추진 계획에 실현 가능성이 있고, 후보대학 추천 과정에도 절차상 하자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무안청사 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무안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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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결정을 계기로 전남광주 전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동등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의대 신설 대상에 선정되지 않은 대학과 지역에 대해선 "대학병원급 의료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서남권 대전환 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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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 의료체계를 갖추는 것은 시정부의 책무다"라며 "정부와 대학, 관계 기관과 협력해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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