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주요 업무계획 375건 심사
수정 가결 1건·원안 가결 16건

경북 상주시의회가 2027년도 시정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제242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장 전경[사진제공=상주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장 전경[사진제공=상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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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는 4일 제242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뒤 10일간의 회기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7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계획 375건을 보고받았다.

신규사업 114건과 주요 업무 261건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 제시에 주력했으며, 집행부가 내놓은 주요 시책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 가능성도 살폈다.

조례안과 일반안건 17건도 처리했다.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1건은 수정 가결하고 나머지 16건은 원안 가결했다.


안창수 의장은 "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는 시정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찾는 소통의 기회였다"며 "집행부는 의회에서 제시한 지적사항과 정책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회의 역할은 사업을 보고받는 데 그치지 않고 예산과 정책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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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계획 점검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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