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현금영수증·배달플랫폼 매출관리에 용이
영중소 가맹점 우선제공 후 전체 오프라인 가맹점 확대
종합 결제기업 NHN KCP NHN KCP close 증권정보 060250 KOSDAQ 현재가 11,510 전일대비 240 등락률 -2.04% 거래량 58,916 전일가 11,750 2026.11.04 11:00 기준 관련기사 NHN KCP, 글로벌 오픈소스 재단 'AAIF' 합류…네트워크 확대 NHN KCP, 온·오프 통합 스테이블코인 결제실증 NHN KCP, 1분기 영업익 138억원…전년比 26.4%↑ 는 소상공인 매장 경영관리 서비스 '똑띠장부'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똑띠장부는 흩어져 있는 매출과 지출을 한곳에 모아 보여주는 서비스다. 처음 한 번만 매출과 지출 관련 계정을 연결해두면 이후에는 내역이 자동으로 쌓인다. 따로 장부를 쓰거나 숫자를 일일이 입력할 필요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열기만 하면 오늘의 매출과 지출, 실제로 남은 돈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카드·현금영수증·배달앱 매출을 한 번에 보여주는 '매출 모아보기' ▲통장과 사업용 카드 지출을 정리하는 '지출 관리' ▲매출에서 지출을 빼 하루하루 남은 돈을 알리는 '손익 확인' ▲지난 기간과 비교해 장사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경영 통계' 등이다.
가맹점주는 카드사, 은행, 배달 앱을 하나씩 들어가 확인하던 번거로움을 덜고 매장 상황을 한눈에 파악해 재료 주문이나 비용 관리 같은 결정을 더 쉽게 내릴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NHN KCP는 앞으로 부가세 신고에 필요한 자료를 확인하는 기능 등을 추가해 소상공인이 어렵게 느끼는 세금 관련 업무 부담도 줄여나갈 계획이다.
서비스는 NHN KCP 및 한국신용카드결제(KOCES)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규모 가맹점부터 제공된다. 이후 장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소상공인으로 이용 대상을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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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관계자는 "가맹점주들이 하루 매출은 알아도 실제로 얼마가 남는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똑띠장부를 통해 가맹점주들이 복잡한 정리 없이 매장 상황을 쉽게 확인하고 장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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